“내 여자야” 사랑의 난투극
“내 여자야” 사랑의 난투극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11.15 14:19
  • 호수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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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여자 문제로 다툼을 벌인 두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11일 특수상해 혐의로 A(45)씨를, 폭행치상 혐의로 B(39)씨를 각각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20분경 충주시 용산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허벅지 등을 다친 B씨는 병원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B씨도 A씨를 주먹으로 여러 번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도 얼굴 등을 다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찰에 출석해 “여자 문제로 다투다가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