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려하자 성경책 들고 난동
경찰 가려하자 성경책 들고 난동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11.15 13:51
  • 호수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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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복귀하려 하자 자신의 집에서 난동을 부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8일 흉기 난동을 부린 혐의(공용물건손상)로 A(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40분경 청주시 상당구 본인 자택서 ‘주변에 수상한 사람이 나를 죽이려 한다’며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해 복귀하려 하자 A씨는 집에서 흉기와 성경책을 들고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A씨가 난동을 부리자 경찰은 테이저건을 쏴 제압한 뒤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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