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나와?” 술집서 난동
“왜 안나와?” 술집서 난동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11.08 17:20
  • 호수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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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술집서 경찰관을 때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3일 술집서 다른 손님과 경찰관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57)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일 오후 9시경 광주 북구 모 술집서 시비가 붙은 다른 손님 B씨와 다툼을 벌이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가슴을 세 차례씩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술에 취한 A씨는 ‘B씨가 화장실서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B씨와 다툼을 벌이다 가슴을 세게 민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폭행 사건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