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귀신 영상 조작됐다?…"귀신이 아이라인까지"
목동귀신 영상 조작됐다?…"귀신이 아이라인까지"
  • 최현영
  • 승인 2012.07.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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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귀신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목동귀신' 영상이 조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목동귀신' 영상은 지난 16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목동 블랙박스 귀신 원본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1분 34초 분량의 동영상이다.

공개된 동영상은 목동 시내를 주행 중이던 한 승용차의 블랙박스가 귀신으로 추정되는 미확인 물체를 포착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미확인 물체는 영상 후반부에 이르러 자동차의 정지와 함께 갑자기 귀신이 거꾸로 매달린 채 카메라를 노려봐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공개 후 이 영상은 '목동귀신' 으로 불리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삽시간에 유포됐다.

더욱이 공개된 영상 속 자막에는 '2012.07.13'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13일의 금요일'을 의도한 듯해 조작 논란을 낳기도 했다.

한편, 목동귀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신이 아이라인은 왜 그렸을까" "조작의 티가 난다" "13일의 금요일을 노린 마케팅 전략이 아닐까" 등 대체로 조작설에 무게를 둔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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