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 자료제공 : 창업경영신문
  • 승인 2019.11.04 09:45
  • 호수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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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로 설비 부담 낮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소유가 아닌 공유 개념의 렌탈몰을 지난 18일에 정식 오픈했다. 가맹사업 경영이 어려워지자 설비 비용을 절감하고 프랜차이즈업계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렌탈몰 제품은 삼성전자 등 국내외 메이저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협회는 지난 4월부터 회원사 전용으로 렌탈몰을 시범운영해왔다. 안정적인 창업환경을 구축하고자 한 것으로 렌탈몰 이용자는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설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A/S와 처분 등이 쉬워져 관리가 보다 편해진다.

개방형 렌탈몰 정식 오픈
A/S와 처분 등도 쉬워져

6개월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은 비용 부담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협회는 올해 초 삼성전자와 직접 가맹점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더 많은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 결과, 시범 운영중이던 렌탈몰을 보완해 정식으로 오픈하게 됐다.

렌탈몰에서는 각종 전자가전을 포함해 90여종 500여가지의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렌탈몰을 정식 오픈하면서 회원사 제한을 없애고 프랜차이즈 산업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로그인 없이도 상품을 둘러보고 주문 및 상담이 가능하게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렌탈몰 홈페이지 접속은 협회 홈페이지의 팝업 및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협회는 공유 문화 확산을 통해 가맹점 창업비용을 절감하고 건전한 가맹사업 문화의 정착과 회원사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