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가 담배?” 훈계하다 10대 밀친 30대 입건
“어린애가 담배?” 훈계하다 10대 밀친 30대 입건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11.01 14:35
  • 호수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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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10대에게 폭력을 행사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흡연 시비 끝에 10대에게 몸을 밀친 혐의(폭행)로 A(30)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14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인도서 B(18)군의 몸을 수차례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길을 걷다가 B군이 흡연 뒤 튕긴 담뱃불에 맞았고 “어려 보이는데 왜 담배를 피우느냐”며 훈계하다가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