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1.25%로 또다시 인하…역대 최저 기록
한은, 기준금리 1.25%로 또다시 인하…역대 최저 기록
  • 김해웅 기자
  • 승인 2019.10.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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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이 16일, 기준금리를 1.50%서 1.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한은은 이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은 본부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은은 지난 7월, 1.75%서 1.50%로 금리를 인하하면서 ‘인하 신호탄’을 쐈는데 8월에 한차례 동결 후 이번에 추가 인하를 단행한 셈이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또다시 인하하면서 국내 기준금리는 역대 최저를 기록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인하를 두고 한은이 당분간 숨고르기에 들어가겠지만 추가 금리인하의 여지는 여전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최근 국내 경기 침체의 분위기를 감안할 때 이번 금리인하는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해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