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연습생들에게만 특혜” 주장 논란
<프로듀스X101>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연습생들에게만 특혜” 주장 논란
  • 김해웅 기자
  • 승인 2019.10.16 0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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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일부 특정 기획사 연습생들에게 특혜 제공 의혹이 일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Mnet 예능 <프로듀스X101>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특정 기획사 연습생들에게만 특혜를 줬다는 주장이 나와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5일, MBC <PD수첩> ‘CJ와 가짜 오디션’ 편에서는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다는 한 멤버는 “보자마자 ‘ 이 기획사가 되겠다’. 1화 보고서 느꼈다”며 “그 기획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 분량부터 밀어줬다. 오죽하면 ‘스타쉽 전용’ ‘스타쉽 채널’ ‘스타쉽듀스’라고 연습생들끼리 말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경연곡 사전 유출 의혹도 제기됐다.

<프로듀스X101> 다른 제보자는 “어떤 친구가 경연곡을 유포해서 (어떻게 알았냐고)물어봤더니 안무 선생님이 알려줬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이 제보자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은 예전부터 연습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PD수첩>에 수사 중인 사건이라 별도로 드릴 말씀이 없다.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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