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빈소 이니셜 보도 논란, 기자 향해 “단독에 눈 멀어 그런 기사 쓰지 않길” 비난
설리 빈소 이니셜 보도 논란, 기자 향해 “단독에 눈 멀어 그런 기사 쓰지 않길” 비난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10.1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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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빈소 보도한 기자 맹비난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 설리 빈소 보도한 기자 맹비난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비공개 예정이었던 빈소가 이니셜 보도돼 논란이 일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설리의 유가족이 조용하게 장례를 치르길 원한다”며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족 측의 입장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한 매체의 기자는 장례식이 엄수될 예정인 병원명을 이니셜 보도해 추정이 가능케 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빈소 공개한 기사 당장 내려라” “간곡히 비공개 원한다고 해놨는데 바로 몇 분 뒤에 그 장소를 다른 기사에 올려버리나” “가족들과 지인들이 편안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게 배려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단독에 눈이 멀어 앞으론 그런 기사 쓰지 않길” 등 분노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