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비보에 구하라에 쏠린 시선, 악플? “무플보단 나아, 내용 중요하지 않다”
절친 비보에 구하라에 쏠린 시선, 악플? “무플보단 나아, 내용 중요하지 않다”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10.14 22:57
  • 호수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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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악플 언급 (사진: 구하라 인스타그램)
▲ 구하라 악플 언급 (사진: 구하라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가수 구하라의 절친으로 알려진 아티스트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가 무사히 삶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를 향한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하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기지개를 펴거나 브이라인을 강조하는 멋진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러다 이날 오후 그녀의 절친으로 알려진 설리의 죽음이 전해지면서 대중은 충격에 잠긴 상태다.

구하라 역시 앞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가까스로 발견돼 목숨을 건진 바 있어 대중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녀에게로 향하고 있는 상황.

그녀 또한 악플에 자유롭지 못했던 바, 방송을 통해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사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구하라는 당시 “기사와 댓글을 다는 아니지만 본다”며 “악플을 보면 ‘이분들은 다른 시선으로 나를 봐주시는 구나’ 한다”며 “무플보다는 악플이 나은 것 같다. 댓글수가 더 중요하다. 내용은 중요하지 않다. 제목 하나로 클릭을 하는 게 포인트다. 관심이 없으면 보지도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