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6개 장애인 단체가 11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XX같은 게”라는 욕설을 규탄하며 최근 정치권서 계속되는 장애 비하 발언에 대해 인권위 진정건 처리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moonphoto@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병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대선까지’ 민주당 당권경쟁 관전포인트 ‘대선까지’ 민주당 당권경쟁 관전포인트 ‘대선까지’ 민주당 당권경쟁 관전포인트 파죽지세 ‘처럼회’ 역할론 국세청 ‘세무대’ 불신론 왜? 온라인 소개팅 사기 주의보 ‘일파만파’ 배구계 학폭 막전막후 [일요초대석]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 [아트&아트인] ‘토끼굴 시간갤러리’ 백용인 파죽지세 ‘처럼회’ 역할론 파죽지세 ‘처럼회’ 역할론 국세청 ‘세무대’ 불신론 왜? 국세청 ‘세무대’ 불신론 왜? 온라인 소개팅 사기 주의보 온라인 소개팅 사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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