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100억대 사기 “지인에게 돈 빌려줬는데 먹튀” 고백
김연경 100억대 사기 “지인에게 돈 빌려줬는데 먹튀” 고백
  • 김해웅 기자
  • 승인 2019.10.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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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 ⓒMBC <라디오스타>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10일, 배구 스타 김연경의 100억대 사기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김연경은 방송을 통해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받지 못했다”고 사기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MC 김구라가 “김연경 선수와 오세근 선수가 동지애가 생기는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라고 질문하자 김연경은 “액수가 억단위였다”고 고백했다.

어렸을 때부터 알았다는 지인으로부터 억단위의 돈을 빌려줬었는데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오세근도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람이었다. 한 사람이 여러 명에게 사기를 친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오세근은 “사기 금액 액수가 무려 100억원대”라고 말해 좌중을 심각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연경은 “빌려주면서도 받으면 받고 아니면 아니다 싶었는데 (오)세근이는 가족도 있고 저보다 많이 빌려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