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구도쉘리 “죄송합니다” 결국 사과
‘고개 숙인’ 구도쉘리 “죄송합니다” 결국 사과
  • 김해웅 기자
  • 승인 2019.10.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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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하는 구도쉘리 ⓒ구도쉘리 방송화면
▲ 사과하는 구도쉘리 ⓒ구도쉘리 방송화면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몰카(몰래카메라) 찍히는 게 뭐 어떠냐”는 입장을 밝혔던 유명 유튜버 구도쉘리가 7일, 결국 고개를 떨궜다.

구도쉘리는 이날 자신의 방송을 통해 “방송하면서 하는 첫 사과”라면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사과 드립니다”고 고개를 숙였다.

몰카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이 이어지자 “단순한 파파라치 사진으로 잘못 알았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구도쉘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몰카에 대해 “몰카를 찍히는 게 어떻냐”며 “본인 스스로가 찔리는 게 없으면 초상권 침해로 신고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구도쉘리는 현재 구독자 수 33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 유튜버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