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캔자스주 술집에서 총격사건으로 4명 사망 5명 부상당해
美 캔자스주 술집에서 총격사건으로 4명 사망 5명 부상당해
  • 김해웅 기자
  • 승인 2019.10.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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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지난 6일(현지시각), 미(美) 캔자스주 술집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AP통신> 및 CNN 방송은 ‘미국 캔자스 술집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져 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테킬라 KC 바’라는 회원제 술집서 총격 소리가 났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관할 경찰은 두 명의 남성이 술집에 들어와 총을 발사했고 4명이 바 안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부상을 입은 5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로 알려진 인물은 경찰의 총격을 피해 도주해 아직 검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바 안의 CCTV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격사건이 발생했던 바는 회원증을 소지해야 입장이 가능한 회원제로 운영되며 용의자는 피해를 입은 회원들보다 먼저 안에 들어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