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영광 부산세관장 “수출입기업 지원 위해 최선”
제영광 부산세관장 “수출입기업 지원 위해 최선”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10.04 15:11
  • 호수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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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영광 신임 부산세관장
▲ 제영광 신임 부산세관장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제영광 신임 부산본부세관장이 지난달 30일 취임식과 함께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제 신임 세관장은 이날 부산본부세관 4층 대강당서 “일본의 수출규제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부산·경남지역의 경기 부진 등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관세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현재 직면한 어려운 국내 상황 극복을 위해 수출입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을 위해 불량 먹거리와 사회 안전 위해물품 반입 차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공식 업무 착수
관세행정 주요 보직 역임

제 신임 세관장은 1963년생으로 전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레곤대학 행정학 석사 학위와 한남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 신임 세관장은 1994년 행정고시 제37회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어 관세청 특수통관과장, 세원심사과장,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장, 관세청 감사관 등 관세행정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