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송석준 “내년 총선서 보자”
자유한국당 송석준 “내년 총선서 보자”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09.27 09:59
  • 호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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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
▲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송석준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 의원이 지난 24일,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에 취임했다.  

한국당 경기도당은 지난 24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당 5층 강당서 경기도당 주요 당직자와 당소속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광역·기초의원, 당협 사무국장, 핵심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당위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은 송석준 신임 경기도당위원장 취임사, 정미경 최고위원 등 중앙 당직자 축사,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당위원장 취임
“똘똘 뭉치자” 강조

한국당 경기도당은 이날 “송석준 신임 경기도당위원장 취임식을 계기로 단결하고 단합하는 정당,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으로 탈바꿈할 것이며,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내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어 대선까지 승리해 대한민국이 정상화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간 당의 오만과 분열에 대해 반성하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얼마 전 삭발을 했다. 진정한 반성없이 변화와 개혁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우리가 아직도 오만한 건 없는지, 불통하는 건 아닌지, 분열하는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반성하고, 오늘부터 똘똘 뭉치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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