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직접 노출 이후로 사정없이 흔들었다 “‘노출’은 내게서 떼낼 수 없는 꼬리표”
현아, 직접 노출 이후로 사정없이 흔들었다 “‘노출’은 내게서 떼낼 수 없는 꼬리표”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9.2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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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스타그램)
▲ ⓒ현아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가수 현아가 스스로 노출을 시도했다.

지난 19일 한 대학교 축제 현장을 방문한 그녀는 본인 히트곡을 부르던 중 엉덩이를 흔드는 안무에 맞춰 스스로 치마를 뒤집었다.

속바지를 입은 엉덩이가 노출된 상태로 흔들렸고, 이는 보는 이들 중 일부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현아는 논란이 이어지자 “10대가 있는 공간도 아니고, 주류도 있던 곳에서 즐겼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히는 등 당당한 태도를 유지했다.

그녀는 의상 문제, 무대 결함으로 인한 사고 외에도 노출 콘셉트를 유지해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노출’에 대한 이야기는 내게서 떨어질 수 없는 꼬리표와 같다. 꾸준히 따라붙을 그 이야기에 대해서는 내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명분 없는 노출은 좋아하지 않는다. 무대서 색깔이 강한 사람이 됐다는 것에 대해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며 본인의 콘셉트에 자부심을 전했다.

한편 그녀의 행동을 두고 설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