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등산 도중 돌연 심정지로 숨져
가야산 등산 도중 돌연 심정지로 숨져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9.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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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가야산을 등반하던 60대 등산객이 심정지로 숨졌다.

지난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46분경 경북 성주군 가야산 만물상 방향으로 150m 지점을 등반하던 A씨가 심장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헬기가 A씨를 경북대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소방 관계자는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응급처치한 뒤 헬기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