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처제살인사건’ 범인 “손이 부드러운 남자였어요” 강간 전적 어마어마?
‘청주처제살인사건’ 범인 “손이 부드러운 남자였어요” 강간 전적 어마어마?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9.1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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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 (사진: JTBC)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청주처제살인사건 범인이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과 동일인일까.

경찰 측은 최근 정확한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의 존재에 대해 알렸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금세 그를 지난 1994년 가출한 언니를 찾기 위해 찾아온 처제를 수면제를 이용해 성폭행, 살해한 ‘청주처제살인사건’ 범인 이춘재로 지목했다. 

당시 그는 수면제 복용 이후 깨어난 처제가 괴로워하자 범행 적발의 두려움으로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알렸다.

현재 두 사람이 동일인일지에 대해 세간의 시선이 집중된 상황.

실제로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역시 성폭행 및 살인을 저질렀고, 이에 앞서 그를 목격한 이들은 “범행 7개월 전부터 발생한 강간 사건의 범인과 같은 인상착의를 가졌다”고 진술한 바 있다.

당시 목격자들은 “범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본격적인 범행 7개월 전부터 수차례 강간 범행을 저지르고 다녔다”며 “20대로 보이는 젊은 남성이었으며 작은 키, 부드러운 손을 가진 남자였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