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추석맞이 외국인 유학생 행사 마련
호서대, 추석맞이 외국인 유학생 행사 마련
  • 김해웅 기자
  • 승인 2019.09.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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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대학교가 지난 10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서 추석명절을 맞이해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식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 호서대학교가 지난 10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서 추석명절을 맞이해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식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지난 10일, 충남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추석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 및 추석 명절에 대한 이해와 해외 유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 등 10개국 유학생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강준모 부총장과 국제협력원 교직원은 추석을 앞두고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송편, 약과, 과일 등을 전달하며 유학생들의 사기를 독려해 타국서 보내는 명절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과학기술융합대학에서는 유학생 한복 입어보기, 전통놀이 체험, 전통음식 맛보기 등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해 한국 명절을 소개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중국의 류메이치 학생은 “추석을 맞이해 음식을 나누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있어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