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학대 논란 때문에…“생후 3개월 때 귀 자른다” 반려견 ‘벨’ 안타까운 이유
배정남, 학대 논란 때문에…“생후 3개월 때 귀 자른다” 반려견 ‘벨’ 안타까운 이유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9.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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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스타그램)
▲ ⓒ배정남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정남 반려견 벨을 향한 관심이 폭주 중이다.

지난 7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본인의 반려견이자 도베르만 종인 벨을 소개한 그는 반려견을 향한 어마어마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당시 가족에게 대하는 것과 다름없는 애정을 쏟아부었으나, 그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 종이 도베르만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한 누리꾼은 벨 과거, 현재 사진을 비교해 “도베르만 귀는 수술하지 않으면 축 쳐져있는 것이 보통이다. 배정남이 귀를 세우기 위한 수술을 한 것이 틀림없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일부 애견가들이 ‘동물 학대 논쟁’을 펼치게 된 단이 수술은, 도베르만 종을 생후 3개월 째 귀를 잘라 뾰족하게 세워 꼿꼿하게 서도록 만드는 미용 수술이다.

전문가들은 “도베르만을 사납고 용맹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수술을 한다. 일종의 미용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배정남이 해당 문제에 대해 언급한 바 없으나, 사진을 직접 본 누리꾼들은 의심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