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5·1236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35·1236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9.09 09:40
  • 호수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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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남·1987년 3월16일 인시생

문> 공무원 시험에 여러번 낙방해 너무 답답하고 막연한 인생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여자도 만나면 상대가 떠나 곧 헤어지는데 저의 앞길이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답> 귀하는 관성의 운이라 길은 있으나 일반 공무원직은 길이 아니므로 들어간다 하더라도 곧 사직하게 됩니다. 전문직과 같은 자격고시에 뜻을 두도록 하세요. 해양 부문에서 도선사나 특허 분야의 변리사가 최고의 길이며 지금껏 바라던 뜻을 이루는 것은 물론 적성에도 잘 맞고 경제적으로 성공하게 됩니다. 지금은 운이 준비의 시기이므로 시간을 너무 재촉하지 말고 마음을 잘 가다듬어 집중하세요. 결혼은 다소 늦습니다. 당분간은 여성을 멀리하고 세운 목표에 최선을 다하세요. 결혼은 2019년이며 용띠 여성과 인연이 있습니다. 

 

홍진서
여·1982년 9월7일 사시생

문>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동생들 뒷바라지로 아직 결혼도 못하고 있는데 생활은 나아지지 않고 제 인생이 어디로 어떻게 가고 있는지 정말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답> 그동안 집안의 어려운 사정 등으로 혼사가 늦어진 것은 사실이나 귀하에게는 오히려 잘 된 일입니다. 30세 전의 결혼은 큰 불행의 원인이며 지난해에 만남과 헤어짐도 악연이니 미련을 접으세요. 그동안 외롭고 괴로웠던 시련들도 이제는 귀하에게서 멀어지고 있으며 내년에 인연의 만남부터 행운이 시작됩니다. 말띠나 연하인 쥐띠 중에 있으며 내년 5월에 만나 결혼으로 이어집니다. 귀하는 화장품 쪽에 계속 종사하고 메이크업, 피부미용도 함께 하세요. 올해 개업으로 첫 성공이 시작됩니다. 유연함과 사교성을 기르고 닫힌 성격을 개방적으로 바꾸세요. 

 

최선우
남·1976년 11월8일 신시생

문> 실직을 한 후 백수생활로 전락해 1979년 11월생인 아내가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귀가 시간이 늦고 저를 멀리해 의심이 갑니다. 혹시 다른 남자가 생긴 것은 아닌지요.

답> 그것은 귀하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지금 부인의 행동과 처신은 매우 바르고 정확하며 오히려 여러가지 불만을 억제하고 자신을 이겨내는 데에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부인께서는 지금 몸과 마음의 한계를 느끼고 있으며 귀하를 멀리 한다거나 탈선행위는 절대 아닙니다. 이제 오해였던 부분이 풀리게 됩니다. 또한 귀하는 다시 직장의 기능직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마침 신설되는 회사와 좋은 인연이 되어 백수생활을 청산하게 됩니다. 5월에 면접에 합격하게 되고 즉시 업무로 이어지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가정을 이루어 가세요.

 

손정아
여·1995년 5월9일 인시생

문> 지금 대학에 재학 중인데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휴학하고 기술이나 장사의 길로 진로를 바꿔 돈을 버는 길로 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갈등이 심합니다.

답> 사람의 운명은 환경에 좌우하지 않으며 초년의 선택은 일생을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가세가 기울어 경제적 압박이 심한데다 운기마저 떨어져 중심이 무너지는 중대한 난관에 서 있으나 공부를 계속해 교육자의 꿈을 키워나가세요. 귀하는 친교와 사교가 부족해 고립된 생활이 계속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성격이 곧고 머리와 재능이 뛰어나며 운세의 수준이 높아 높은 지위에 위치하고 교육계 또는 교육행정직에 뜻을 이루게 됩니다. 앞으로 1년 간 이성의 유혹만 거부하면 문제가 없고, 멀어지는 부모와의 관계를 가까이 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