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 안내하자 병원서 행패
다른 곳 안내하자 병원서 행패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9.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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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병원서 소란을 피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지난 2일, 병원서 욕설하며 소란을 피운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11시경 무산의 한 병원 진료실서 의사가 “OO과 치료는 OO병원에 가서 치료해 주세요”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다음날 오후 1시50분경 병원을 다시 찾아가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워 병원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병원에 찾아가지 않았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