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나간 사이 당구장 지갑 슬쩍∼
손님 나간 사이 당구장 지갑 슬쩍∼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9.06 13:47
  • 호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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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당구장 손님 지갑을 훔치고 신분증을 SNS를 통해 판매한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 달 30일, A씨 등 3명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7월 부산의 한 당구장서 B씨가 담배를 피우러 나간 사이에 B씨에 지갑을 합동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당 중 한명은 B씨의 지갑 안에 들어있던 신분증을 SNS를 통해 현금 5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SNS 신분증 판매 글을 분석해 구매자를 확인한 이후 A씨 등을 검거했으며 도난 신분증 구매자도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