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원 작가 “독도, 문화로 지킨다!”
서주원 작가 “독도, 문화로 지킨다!”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09.06 11:21
  • 호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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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주원 작가 ⓒ전북도의회
▲ 서주원 작가 ⓒ전북도의회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독도문화연대가 지난 2일, 서주원 사무총장(작가)이 지난달 24일 서울 도봉구민회관서 열린 ‘제12회 서울특별시 청소년지도자대상제전’ 시상식서 ‘독도수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청소년지도자대상제전 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한국청소년신문사>가 주최했다.

방송작가이자 소설가인 서주원 작가는 2005년 ‘독도, 문화로 지킨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독도수호 한민족문화운동을 표방하며 독도문화연대 창립을 주도했다.

2006년부터 해양수산부 사이버독도해양청 홍보팀원으로 활동했으며, ‘독도수호 문화캠페인-독도, 문화로 지킨다’의 작가로 활약했다.

‘독도수호대상’ 수상
독도문화연대 창립

서 작가는 독도어린이뮤지컬 ‘지켜라! 물개바위!’를 광복 75주년인 내년 3월 1일 초연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서 작가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도덕을 근본으로 하는 인성 함양을 도모하며 내일의 밝은 사회 건설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제정된 서울특별시청소년지도자 대상을 받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이라며 “독도문화연대가 추진하고 있는 독도수호 문화운동은 국토의 막내이자 동해의 파수꾼인 독도를 수호하는 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는 한민족문화운동”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년 3·1절에 무대에 올리려는 독도어린이뮤지컬 ‘지켜라! 물개바위!’에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야만적인 일본의 민족성과는 감히 비교도 할 수 없는 도덕을 근본으로 한 한민족의 인성교육 방향이 제시돼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