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태풍 링링, 현재 경로는?…제주도 진입 중 “피해 속출, 차량 고립돼 운전자 구조”
13호 태풍 링링, 현재 경로는?…제주도 진입 중 “피해 속출, 차량 고립돼 운전자 구조”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9.04 01:27
  • 호수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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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기상청 제공)
▲ (사진: 기상청 제공)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한반도를 들어서는 경로를 보이고 있는 태풍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13호 태풍 링링이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오는 6일 대한민국을 관통할 것이라고 예측됐다. 실제 기상청의 자료에 따르면 이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140km 부근을 해상, 7일 북한 원산 북서쪽 약 30km 부근을 육상하겠다.

만약 이와 같은 예측이 들어서면, 한반도는 초속 35m/s의 어마어마한 위력을 가진 강풍 및 폭와 맞닦트리게 되는 상황.

게다가 현재 제주도 내부에서는 시작된 가을 장마로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더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3일 폭우로 인한 침수 등의 사고가 잇따랐다. 

이곳에서는 시간당 80mm에서 최고 30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불어난 불이 성인 허리 높이에 이르기도 했다.

또한 불어난 불에 차량이 고립되면서 내부에 갇힌 운전자를 5명이나 구조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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