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최우식, 김수현 향한 서운함 폭발 “벽을 두더라…소문 안 좋던데”
<은밀하게 위대하게> 최우식, 김수현 향한 서운함 폭발 “벽을 두더라…소문 안 좋던데”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9.03 19:39
  • 호수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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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최우식 (사진: 은밀하게 위대하게 스틸컷, MBC)
▲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최우식 (사진: 은밀하게 위대하게 스틸컷, MBC)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3일 오후 OCN을 통해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방영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는 지난 2013년 개봉된 작품으로, 북한에서 내려온 전사 김수현(원류환 역)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동네 바보’로 위장해 생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현재는 톱스타 반열에 오른 김수현, 최우식(윤유준 역) 등을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촬영 당시 최우식은 김수현에 대한 서운함을 쌓아온 바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실제 최우식은 영화 개봉 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MC 윤종신에게 “김수현에게 라이벌 의식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 윤종신은 최우식에게 “인터뷰 때 작가가 ‘김수현 어떠냐?’고 물으니 ‘그 형 소문 안 좋던데’라고 했다더라”고 말했고 이에 당황한 최우식은 “김수현은 나를 모를 거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같이 찍었는데 항상 내가 뒤에서 때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씨는 “저는 친해지고 싶었는데 벽을 두셨다”고 고백하자 이를 들은 MC들이 “또 디스냐, 최우식 씨가 만든 소문 아니냐”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개봉 당시 약 6백만명을 동원하며 흥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