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조국, 딸 얘기에 눈물 글썽이는 모습 포착 “집에서 벌벌 떨고 있어”
‘기자회견’ 조국, 딸 얘기에 눈물 글썽이는 모습 포착 “집에서 벌벌 떨고 있어”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9.03 00:44
  • 호수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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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뉴스)
▲ (사진: YTN 뉴스)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조 후보는 2일 서울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 참석, 그간 불거졌던 의혹들에 “모르겠다” 또는 “관여한 바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이날 딸에 관한 논문 의혹을 해명하다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국 후보에 따르면 그간 딸이 집앞까지 찾아오는 기자들로 인해 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상태.

그는 “야밤에 아이가 지내는 집에 방문하는 이들이 있다”며 “그곳에서 딸이 벌벌 떨고 있다”고 설명하며 울먹였다.

그는 딸을 찾아가는 수많은 기자들에게 “야밤에 찾아가지 말아 달라”고 언급, 부성애를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조 후보의 딸은 고등학생 당시, 의학논문 1저자에 등재됐던 사실이 전해져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