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여고, 집단 가스 중독 사건…17명 병원 이송 “구토 후 정신 잃고 쓰러져”
경성여고, 집단 가스 중독 사건…17명 병원 이송 “구토 후 정신 잃고 쓰러져”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9.02 18:12
  • 호수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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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TV)
▲ (사진: 연합뉴스TV)

대구 경성 고등학교 재학생 17명이 가스 중독 사고로 병원에 이송됐다.

2일 오전께, 경성여고에 재학중인 여고생 17명이 정체불명의 가스에 단체로 중독돼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재학생들은 사고 당시 집단으로 구토를 하는 등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가 피해자들이 확인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