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골프존’
스크린골프 ‘골프존’
  • 자료제공: <월간골프>
  • 승인 2019.09.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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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뜨거운 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뮬레이션 골프 브랜드 ‘골프존’이 베트남 진출 1년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얻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골프존파크 그랜드플라자 매장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응우옌응옥티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트란둑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베트남 국민영웅으로 알려진 박충건 베트남 사격 감독, 골프존 글로벌 사업 총괄 김주현 상무이사, 골프존베트남 김일상 법인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말까지 12개 출점
현지 고객 3배나 증가

베트남프로골프협회(VPGA)에 따르면 2009년 기준 1만명에 불과했던 베트남 골프 인구는 지난해 7만명으로 7배나 증가했다. 2020년에는 1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또 향후 5년간 90개의 골프장이 건설될 것으로 관측돼 베트남 골프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러한 베트남에서의 골프 인기에 편승해 골프존은 지난해 직영 사업을 통해 현지 시장 개척에 나서 차별화된 마케팅과 안정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연착륙에 성공했다. 지난해 6월 1호점을 오픈한 뒤 불과 1년여 만에 6개 매장을 열었으며, 올해 안에 6개 매장을 추가해 총 12개의 매장을 출점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매장별로 최첨단 골프 시뮬레이터와 수준 높은 식음료(F&B) 시설을 완비하고, 다양한 대회 프로모션과 멤버십 카드, 월 정액권 등의 회원 카드를 제공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골프존은 향후 베트남에서 실외 골프연습장 사업, 골프장 사업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첨단 스윙 분석 시스템인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를 도입한 실내 아카데미를 통해 골프 교육 시장을 선도해 베트남 골프 산업의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