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4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34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9.02 09:57
  • 호수 12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재수
남·1980년 12월13일 오시생

문> 의류 부·자재업을 운영하다가 어려움에 문을 닫고 길을 헤매고 있습니다. 1983년 8월생인 아내의 잦은 가출로 인해 이혼을 생각 중인데 아이들이 걱정돼 많이 망설여집니다.

답> 지금 귀하는 매우 불행합니다. 부인과 함께하는 한 불행은 계속됩니다. 부인의 잦은 가출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귀하와의 악연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헤어지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부인의 심기가 자주 변하는 것은 귀하와 같이 있으면 싫고 떠나면 외로워지는 이중고통에서 방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남자관계는 없으나 올해 귀하 곁을 떠나게 됩니다. 두 분은 서로 갈 길이 다르며 재혼으로 가정의 불행은 마감됩니다. 경제가 급하니 이제부터 돈 버는데 치중하세요. 일단 안정은 찾게 됩니다. 건강식품 또는 의료기 쪽으로 길이 열립니다.

 

백유진
여·1988년 12월8일 신시생

문> 1988년 2월생인 동갑내기 애인과 잠자리를 한 후 간섭과 통제가 너무 심하고 폭언을 하는 등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돌변해 무섭습니다. 놓아주지 않아 헤어지지도 못합니다.

답> 귀하의 미련이 더 큰 문제이고, 상대와는 악연이므로 이미 불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상대는 난폭한 성격에 고집이 세며, 화가나면 자제력을 잃어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지금 귀하에게 지나치게 집착해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이고 가족과 주변에 도움을 청해 단호히 정리하세요. 한번은 겪어야 할 과정이니 망설이지 마세요. 귀하는 성격이 순수하고 소박해 심성은 착하나 결정적인 순간에 단순해 시행착오가 많아 후회를 잘 합니다. 올해 실제 연분을 만나 행복이 시작됩니다. 

 

신종식
남·1975년 12월20일 미시생

문> 1977년 6월생인 아내와 음식점을 운영하다 실패해 가게와 집이 팔리지 않아 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어떻게 좋은 해결 방법은 없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답> 거센 태풍이 지나간 뒤에는 온갖 잡다한 쓰레기만 남듯 실패한 운에는 많은 빚만 남게돼 끝까지 괴롭습니다. 7월에 매매가 이뤄지나 어느 것 하나도 남는 것 없고 채무관계로 시달리게 돼 또 하나의 불행을 겪게 됩니다. 모두 정리하고 전에 하던 일로 다시 복귀하세요. 음식업은 맞지도 않지만 독립은 절대 무리입니다. 가전제품 A/S분야로 다시 시작해 통신기기도 병행하세요. 2020년에 독립으로 성공하게 되고 천직으로 굳어집니다. 부인은 영업직에 종사해 집안 경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좌절과 포기에서 일어날 유일한 기회이며 7, 8월 변동으로 벗어납니다.

 

최선하
여·1992년 3월21일 해시생

문> 자식의 안정된 삶을 보시겠다고 부모님과 친척들이 저의 결혼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할 마음이 없어서 불화가 심합니다. 집을 떠나 살고 싶은데 외국은 어떨까요.

답> 귀하는 만혼운이라 30세 전 결혼은 바로 실패하며, 운이 편운이라 처음 결혼에 실패하면 세 번째 결혼에 성공하게 되니 결국은 실패한 인생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누구나 태어날 때 주어진 길에 맞춰가야 하며, 후천운은 현명한 선택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귀하는 31세에 만나서 다음 해에 혼사로 이어지며 말띠 아니면 1년 연하인 원숭이띠 중에 있습니다. 9월생은 피하세요. 공부를 계속 해야 하며, 외국어 전공을 살려 대학원에 진학하고 해외 유학은 더욱 좋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주변의 결혼 재촉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이 매우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