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3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33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8.26 13:19
  • 호수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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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남·1982년 8월13일 신시생

문> 우연히 알게 된 1986년 8월생인 여성과 서로 언약은 했지만 제가 군직에 있다보니  멀리 떨어져 있어 안심이 안됩니다. 변심하지 않고 저와 인연을 맺게 될런지요.

답> 귀하는 평소에는 대범하고 뱃장과 용맹스러운 기질이 특징이나 사랑으로 인해 급격히 나약해졌습니다.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천생인연이며, 결국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지게 되니 안심하세요. 상대 역시 사랑과 결심을 굳히고 있어 마음이 변하지 않습니다. 귀하는 지금의 군직이 천직이며, 성공에 이어 최고의 인연을 맞이해 두 가지의 큰 소원을 이루게 된 셈입니다. 두 분의 혼례는 9월이 호기이며, 훌륭한 자녀가 탄생해 후대에 영화가 이어집니다. 지나친 성적 요구나 이기적인 태도를 절대 보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평화로운 가정이 영위되니 주의하세요.

 

이민영
여·1980년 11월20일 오시생

문> 1978년 7월생인 남편과 이혼 절차 중에 있으나 아이 문제로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원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와 정말로 우리는 악연인지요.

답>두 분이 진행하고 있는 이혼은 무산됩니다. 자녀들 때문이 아니며 만약 법적이혼이 이뤄지더라도 재결합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리고 귀하는 성격이 곧고 강한데다 융통성이 없으며 즉흥적이고 단순하며 행동에 후회가 많고, 남편은 자존심이 세고 승부욕이 너무 강한 큰 결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운의 상생 섭리는 혼자가 아니라 상대적이며 행복은 받기에 앞서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상대의 결점보다 스스로를 먼저 다스리는 수신으로 해결됩니다. 자신이 아닌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유원식
남·1973년 11월18일 사시생

문> 운영하던 가게가 팔리지 않아 서로 물물교환을 했는데 사기를 당해 지금 소송 중입니다. 승소할 수 있을까요. 하는 일마다 실패뿐이라 희망이 없습니다. 어떻게 될지요.

답>귀하는 소송에서 이길 수 있으나 잃어버린 돈은 회수가 안되고 앞으로 2년 간의 부분적인 회수로 해결됩니다. 누구나 운이 나쁠 때의 변동은 더 큰 불행을 만들어 불행은 피해갈 수 없으며 후회를 면치 못합니다. 지난해에 있었던 이사와 사업의 변동이 결정적 실수였으며 음식점 영업은 길이 아닙니다. 귀하는 고집이 세서 주변의 충고나 조언을 무시하는 외골수적 성격도 문제입니다. 지금 귀하의 운이 아주 최하위에 있어 주변의 도움이 절실하며 부인의 협조 또한 필요합니다. 부인을 중심으로 서점, 문구·완구점 등으로 전업하세요. 부인 명의로 명맥을 이어가세요.

 

강주선
여·1986년 8월9일 사시생

문> 결혼을 조건으로 만나는 남자들마다 키가 작거나 체구가 왜소한 사람만 만나게 돼 속상합니다. 마음에 없는 남자라도 만나야 하는 것인지요. 저의 상대는 없는건가요.

답>서로의 인연은 따로 있습니다. 행복은 외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에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그동안 결혼을 서두르지 않아 이성관계를 멀리해 불행의 단초가 될 수 있었던 위기를 면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곧 평생의 반려자가 될 인연을 만나게 돼 지금의 고민에서 벗어납니다. 쥐띠 생의 남성이나 한 살 연하인 토끼띠 중에 있으며 6월~8월 사이가 결정적이며, 다만 9월생은 제외입니다. 조금 늦은 것 같지만 앞으로의 축복과 행복이 계속됩니다. 현재의 생산직에서 영업직으로 전환하게 되며 직장에서도 한 단계 전진해 큰 수확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