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이별 통보에 여친 감금하고 때려
갑작스런 이별 통보에 여친 감금하고 때려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8.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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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여자친구를 10일간 감금하고 폭행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6일, 감금 등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1시부터 14일 오후 8시37분까지 숙박업소와 자신의 자택에 여자친구 B씨를 가두고 얼굴 등에 여러 번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