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민폐 논란에 사과 없어…동성애 연극서 민폐 행동 “트림하고 기지개까지”
손석구, 민폐 논란에 사과 없어…동성애 연극서 민폐 행동 “트림하고 기지개까지”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8.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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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tvN)
▲ 배우 손석구 ⓒ강한나 인스타그램, tvN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손석구가 민폐 논란에 휘말렸으나 함구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계정에 게재된 폭로글에 따르면 손석구와 배우 강한나, 오혜원이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했다.

세 사람이 관람한 해당 작품은 동성애 관련된 내용을 무겁고 진지하게 다룬 연극, 때문에 연극 팬들 사이에서 의미가 깊은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코믹 장르와 먼 작품이었지만 이를 관람하던 세 사람은 크게 웃거나, 불필요한 행동들을 취했다는 게 누리꾼들의 설명.

특히 한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에는 “옆에 앉은 남자(손 씨 추정)가 계속 입에서 소리 내고 기침하고, 웃기지도 않는데 큰 소리로 웃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중간부터는 아예 무릎에 팔꿈치를 올려 놓고 몸을 숙여서 보더라. 입에서는 트림하는 소리가 계속 났다”고 설명했다.

세 배우들은 조용한 관람객서 유독 눈에 띄는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 폭로자는 “무대가 암전될 때는 속닥거리고 기지개 켜고, 팔 건드리고 난리도 아니었다”며 “공연이 너무 좋았는데 옆 사람들 때문에 집중이 다 깨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관객들에 따르면 현재 손 씨가 가장 큰 민폐를 끼친 것으로 보이나 그는 정작 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