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1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31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8.16 13:46
  • 호수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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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임
남·1978년 12월19일 신시생

문> 나쁜 술 버릇 때문에 직장을 잃었고 1981년 7월생인 아내마저 떠나버렸습니다. 술을 끊을 수 없는 제 자신이 원망스러우나 이제 술만이 유일한 벗으로 아무 희망이 없습니다.

답> 불행한 사람의 단점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좀처럼 헤어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귀하의 계속되는 음주는 자신을 파괴시키고 신변의 위기까지 몰고 올 무서운 존재입니다.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무조건 끊으세요. 지금은 악운과 악성의 체질로 묶여 스스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격리된 생활이 우선이고 전문의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올해까지 새로운 인생을 찾고 새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2020년에는 마치 중환자가 새 생명을 구한 듯 정상 회복해 제2의 인생이 시작됩니다. 원숭이띠와 재혼하여 요식업에서 성공합니다.


최경옥
여·1988년 3월22일 진시생

문> 1984년 2월생인 남자의 적극적인 청혼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싫은 것은 아니지만 직장이 확실하지 않아서 조금 불안한데, 저와의 인연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 지금의 남성은 인연이 아닙니다. 더 이상 만남을 삼가하고 접근을 막으세요. 상대는 성격이 포악하고 겉보기와 다르게 성격의 기복이 심해 본인이 싫어지면 즉시 등을 돌리는 냉정한 사람입니다. 거짓말을 잘하고 이기적이라 매우 힘든 사람입니다. 즉시 정리하세요. 귀하는 올해 인연을 만나게 되며 범띠 중에 있습니다. 단 5월생은 피하세요. 꼭 명심해서 미래의 행복을 맞이하세요. 그리고 내년에 학원을 차려도 됩니다. 5월 또는 9월이 기회이며 성공합니다. 그리고 독립운이니 부모님으로부터 분가하세요.  


이현석
남·1993년 11월23일 유시생

문> 저는 오래전부터 기업가가 되고 싶어 그쪽에 뜻을 두고 있지만, 가족은 공무원이 되기를 원해 갈등이 매우 심합니다. 정녕 저의 길은 어느 쪽인지 올바른 길을 알고 싶습니다.

답>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운명에서 진로문제는 자신의 성격이나 취미보다 운의 성분에 맞춰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 때에 맞추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귀하가 뜻하는 것은 길이 아니므로 만약 돈을 우선시해 기업에 뜻을 굳히면 결국은 운이 외면해 패가망신합니다. 귀하는 관성운이라 돈보다 명예가 좋아 관·공·교육계에 몸담으면 확실하게 정착하게 됩니다. 뜻을 빨리 거두고 부모님 의견을 좇아 후회가 없는 인생을 키워가세요. 주의할 것은 이성문제입니다. 오직 공부에 매진하세요. 노력하면 보람을 찾을 수 있으니 명심하세요.


정민우
여·1972년 5월13일 술시생

문> 1969년 2월생인 배우자와 어떤 악연인지, 지금까지 어려움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지쳤습니다. 한 줄기 희망이라도 있다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답> 가족의 사랑이 존재하고 상생을 이룬다면 금전보다 더욱 소중한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두 분은 금전과 행복 두 가지 모두 이루어 주변을 놀라게 하고, 후세에 아주 값진 유산을 남기게 됩니다. 올해까지는 작은 수입에 어쩔 수 없으나 2020년부터 신규 운을 맞이해 본격적인 성장에 진입하게 됩니다. 미용직을 그대로 살려 끝까지 지키도록 하세요. 남편은 건어물·농축산 쪽에 길이 있으며 경매사 같은 전문직도 매우 좋습니다. 자신을 믿고 한곳에 인생을 걸고 집중하도록 하십시오. 좋은 결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