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혜인, 양성애자 고백 “가족, 측근은 이미 알아”…비난에 떳떳 “멘탈 세졌다”
솜혜인, 양성애자 고백 “가족, 측근은 이미 알아”…비난에 떳떳 “멘탈 세졌다”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8.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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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솜해인 인스타그램)
▲ (사진: Mnet, 솜해인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Mnet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던 솜혜인(솜해인)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갑작스럽게 양성애자임을 고백한 솜혜인은 이와 관련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13일 스포츠서울은 그녀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솜해인은 매체와의 인터뷰서 “이미 측근들은 내 성 정체성을 다 알고 있는 상태였다”며 떳떳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녀의 친모 역시 이를 인지, 그녀는 이에 대해 엄마가 꾸짖기보다는 ‘너는 그런 것이지’라며 포용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인터뷰에서의 솜해인 모습은 솔직하고도 당당했다. 그녀는 부정적인 반응에도 “겪은 게 많아 멘탈이 세졌다”며 크게 개의치 않은 모습으로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

그녀의 본명은 송혜인이며 이전에 솜혜인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