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LPGA 제1기 재능기부단> 학교로 찾아가는 골프수업
<2019 KLPGA 제1기 재능기부단> 학교로 찾아가는 골프수업
  • 자료제공: <월간골프>
  • 승인 2019.08.13 11:50
  • 호수 1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욱 체계적으로 새롭게 출범
4개 학교서 연 4회 이상 진행

지난 6월17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KLPGA 사무국에서 ‘2019 KLPGA 제1기 재능기부단’ 발대식을 가졌다. KLPGA는 기존에 운영해오던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KLPGA with YOU’를 더욱 체계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재능기부단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KLPGA 회원 중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총 8명의 재능기부단은 골프환경조성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10개 학교 중 4개 학교에서 골프 수업을 연 4회 이상 진행한다. 
재능기부 대상학교는 충남 천안의 미죽초등학교, 전북 익산의 계문초등학교, 인천 강화의 삼성초등학교, 경남 진주의 진성초등학교이다. 위 학교들의 골프 연습장과 골프 물품은 골프환경조성프로젝트 ‘KLPGA to YOU’를 통해 마련됐다.
이번에 재능기부단으로 선정된 정한나래(27)는 “협회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많이 한다. 골프 꿈나무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골프 교육을 제공해주는 봉사의 조력자가 되어 기쁘다. 과거에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치는 봉사를 한 적이 있다. 그때마다 아이들과 관계자들이 무척이나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나 또한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이번에도 열심히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은 “KLPGA는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와 꿈나무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중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건립된 연습장을 재능기부단이 직접 찾아가, 잠재적인 KLPGA 선수와 골프 팬을 늘려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 제1기 KLPGA 재능기부단과 뜻깊은 일을 함께해나갈 것 이며, KLPGA의 미래인 유소년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KLPGA는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매년 사회공헌활동들을 확대하고 있다.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와 같은 대회 개최는 물론, 골프 키즈캠프, 유소년 골프 멘토링 등 유소년 저변 확대와 더불어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기금 마련 및 물품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