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해원 레전드 매치, LPGA 전설·스타 양양으로 모인다!
설해원 레전드 매치, LPGA 전설·스타 양양으로 모인다!
  • 자료제공: <월간골프>
  • 승인 2019.08.13 11:47
  • 호수 1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세리, 소렌스탐, 렉시 톰슨…
전·현 최고 선수들 9월 경기

LPGA 레전드 박세리·오초아·소렌스탐을 비롯해 박성현·렉시 톰슨·주타누간 등 현역 최고의 선수들이 오는 9월20일 양양군 손양면 설해원 리조트에서 경기를 펼친다. 설해원과 박세리 희망재단은 다음 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설해원에서 아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줄리 잉스터, 박세리 등 LPGA 메이저대회 우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미리 보는 여자골프 올림픽’을 주제로 ‘설해원 레전드 매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여자 골프의 간판 박성현을 비롯해 필드의 모델 렉시 톰슨, 호주의 희망 이민지, 태국의 골프 천재 아리야 주타누간 등 세계랭킹 2∼6위의 현역 선수들도 참가한다. 레전드와 현역 선수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포섬매치를 펼친다. LPGA 메이저 대회에서 21승을 거둔 오초아를 비롯해 4명의 LPGA 영웅들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횟수는 모두 43승으로 이들은 각종 대회에서 통산 149승을 거뒀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설해원은 ‘설악산과 동해 바다를 품은 쉼의 정원’이란 뜻으로 대한민국의 10대 골프 코스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