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 자료제공 : 창업경영신문
  • 승인 2019.08.12 11:32
  • 호수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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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음식 아이템 한눈에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렸다. 200여개의 창업 관련 업체들은 한식, 주점, 카페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참가했다. 
그중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단연 외식 업체이다. 최근 외국 음식에 대한 사람들의 흥미와 높아진 수요로 프랜차이즈에도 그 영향을 미치는 듯 보인다. 흑당 음료, 대만 샌드위치 같이 트렌디한 아이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일식, 베트남 음식, 유럽 커피 등 다양하다.

‘호이차’는 2019년에 가맹사업을 시작한 신생 브랜드로 흑당 버블티를 주력 아이템으로 내세웠다. 또한 ‘티앙웨이’는 용구비어를 운영하는 ㈜와이비운용사업부의 브랜드로 대만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이 외에도 흑당 버블티나 대만 샌드위치는 유행에 힘입어 기존 식음료 프랜차이즈에서도 개시하고 있다.

동남아에 미국·유럽까지 

200여개 창업 업체들 참가

‘베트남노상식당’은 현지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베트남 음식 전문점으로 쌀국수를 비롯한 면류, 밥류 등을 메뉴로 구성했다. 이날 관계자는 “동남아 여행객의 증가로 동남아 음식점의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며 “이제 붐을 타기 시작했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와타미’ ‘주인의 주방’ ‘하루엔소쿠’ ‘아비꼬’ ‘밥보다 초밥’ 등 일식 전문점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돈가스, 카레, 스시, 화로구이 등 호불호가 강하지 않고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아이템들이다. 박람회에서 눈에서 띈 외식 아이템은 ‘스마일스톤’이다. 캐나다 가정식을 메뉴화했는데 메뉴 자체가 차별성을 띈다. 
마지막으로 유럽 커피 브랜드들이 다수 참가했다. 빨간색 로고로 사람들에게 친숙한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는 세계적으로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로 국내에서의 인기도 여전했다. ‘비엔나커피하우스’는 비엔나 커피 하우스 문화를 담은 카페이다. 특히 알코올 커피는 일반 커피와 차별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