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전 “11월 또 만나요”
제12회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전 “11월 또 만나요”
  • JSA뉴스
  • 승인 2019.08.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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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한중스포츠교류전이 막을 내렸다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북 전주시 일원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도 체육회가 주관하는 12회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전이 펼쳐졌다.

꿈나무 선수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부여하고 양국의 체육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 체육 우호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류전에서는 중국 쓰촨성 러산시 선수들이 전주를 방문했다.

교류전에서는 배드민턴과 농구, 탁구 총 3개 종목을 펼쳤다. 160(한국, 중국 각각 80)이 합동훈련과 연습 경기, 공식경기, 문화탐방 시간 등을 가졌다.

배드민턴·농구·탁구 등 3개 종목
각 80명 참가…국경 넘는 우정 다져

양국의 청소년들은 비록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스포츠로 하나가 됐다. 이들은 합동연습과 공식경기 등을 통해 구슬땀을 흘렸고, 함께 식사를 하고 문화행사를 진행하며 선의의 경쟁 속에서 국경을 넘는 우정을 다졌다.
 

이번 교류전 한국선수단 단장을 맡은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한국과 중국은 스포츠 분야서도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고, 이 교류전 역시 양국을 튼튼하게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미래 세대들이 스포츠를 통해 친선과 우정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시작된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전은 양국의 스포츠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한 대한체육회의 교류 프로그램 사업이다. 오는 11월에는 한국 선수단이 중국 쓰촨성서 교류전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