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앞 백반집 인성 논란 “요리 다 타는데…노인네가 뭐 하려고?” 현금 영수증 부탁하자 실랑이
이대앞 백반집 인성 논란 “요리 다 타는데…노인네가 뭐 하려고?” 현금 영수증 부탁하자 실랑이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8.11 16:33
  • 호수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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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 (사진: 유튜브)

이대앞 백반집이 이번에는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백종원을 배신한 것으로 알려진 이대앞 백반집에 대하여 11일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앞서 이대앞 백반집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을 통해 스승 백종원의 믿음을 배신한 채 가게를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방송에서 사장 내외는 "예전으로 돌아가겠다. 절실하게 반성하고 있다"라며 반성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한 유튜버가 공개한 동영상을 통해 사장 내외의 사과는 ‘악어의 눈물’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유튜버가 공개한 영상 말미에서 여사장은 손님이 현금영수증을 부탁하자 “카드로 하시지. 바쁠 때는”이라고 쏘아붙였다.

또 “지금 요리 다 타는데”라며 “우리 남편이 아들 수술한 거 퇴원시키러 갔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이를 손님이 그냥 밖으로 나가자 “현금 영수증으로 뭐 하려고 노인네가”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손님 응대가 부적절하다’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