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0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230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9.08.05 09:56
  • 호수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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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화
남·1977년 3월21일 사시생

문> 현재 공직에 근무하고 있으나 진급이 안 되고 윗사람과의 불화가 심해지는 등 회의를 자주 느껴, 수입의류 장사를 해보려 생각 중입니다. 직장을 유지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답> 직업이라는 것은 작은 둥지라도 자기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귀하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공직을 떠나게 되면 다시는 그 자리로 돌아갈 수 없을 뿐더러 바로 후회하게 됩니다. 본래 타고난 운이 너무 작아 승진이나 성장이 다른 동료들보다 여러 단계 뒤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어차피 현실적인 운의 한계로 감수해야 합니다. 또한 게으른 귀하의 성격도 원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생활방식을 바꾸어 성실하고 근면하게 직장생활에 임하세요. 많은 이득을 얻게 됩니다. 부인의 부업은 계획대로 진행해 가계에 보탬이 되게 하세요.

 

서민지
여·1985년 5월17일 신시생

문> 1984년 6월 사시생인 남자와 오랫동안 사귀면서 많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지금은 결혼과 결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중요한 상황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헤어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답> 우선 현명한 답은 결별입니다. 지금 두 분 사이는 한 가지를 얻으면, 두 가지를 잃게 되는 악연입니다. 그리고 성격도 서로 맞지 않아 하나도 제대로 이루기 힘듭니다. 결별하기에는 지금이 아주 좋은 시기이니 서둘러 결정하세요. 더 지체하면 두 분은 평생 후회하게 됩니다. 귀하의 결혼 운은 2021년에 있으며 연분은 돼지띠나 한 살 연하인 뱀띠 중에 있고 11월생은 제외입니다. 올해 가을에 만나 지금의 고민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2021년에는 승진도 하게 돼 경사가 겹치게 됩니다. 경찰직이 천직이니 간부시험에도 도전하세요. 미래가 밝으니 자신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서호용
남·1979년 4월29일 미시생

문> 아직 결혼을 못했습니다. 맞선을 보거나 여자 앞에만 있으면 말문이 막히고 창피함을 느껴서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노부모님이 계셔서 걱정이 많은데 평생 혼자인지요.

답> 성격이 내성적인 데다 음성적 기질이 있어서 스스로를 감추려는 버릇이 있고 기가 약합니다. 특히 여성 앞에서 중심을 잡지 못니다. 지금까지는 혼사운이 없어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운 속에 자신이 앞서 있어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원래 만혼운이라 때가 되면 자연히 맺어지는데, 내년이 적기입니다. 내년 3, 6월 중에 인연이 나타납니다. 돼지띠 중에 있고 4월생은 제외입니다. 문제는 직장입니다. 갑자기 직장을 옮기게 될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자재관리나 영업관리가 좋으며 상반기에 교섭하여 전직하세요.

 

강유빈
여·1989년 2월28일 오시생

문> 주변에서 여러모로 인정을 받던 제가 언제부터인지 낭비벽이 늘어 카드빚 등 많은 채무에 쫓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남자를 만나도 바로 헤어지거나 손해만 입히고 떠나갑니다.

답> 다행히 직장운이 좋아서 일단 기본은 지키게 되며 승진을 해 수입도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자기관리를 잘하지 못해 자신을 좀먹어 가고 있습니다. 지나친 낭비벽은 본래의 성격이 아니라 잘못된 이성관계 때문이며, 귀하는 성적 욕구를 위주로 즐기는 경향이 있어 몸과 마음, 경제적 상황까지 함께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적 사랑과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순수하고 실속 있는 만남을 갖도록 하세요. 불건전한 이성관계를 청산해야만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21년에 소띠와의 인연으로 행복의 시작이며 자녀는 세 명을 얻게 됩니다. 단 2월생은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