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제가 참 못난 사람이었다” 의미심장한 한 마디…오정연 폭로로 관심 집중
서장훈 “제가 참 못난 사람이었다” 의미심장한 한 마디…오정연 폭로로 관심 집중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8.03 12:22
  • 호수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오정연 SNS, MBC 뉴스)
▲ (사진: 오정연 SNS, MBC 뉴스)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유명 연예인과의 일화를 폭로한 방송인 오정연이 포털 사이트에 거론되자 전 남편인 서장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오정연은 2년 전 유명 연예인과 교제를 했고, 그가 다른 여성과 한 침대에 있던 것을 목격했다고 전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로운 인연을 만났지만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는 그녀의 고백에 온라인 상에서는 전 남편인 서장훈이 거론되며 두 사람이 혼인 관계를 정리한 이유가 수면 위로 떠올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은 10년 전인 2009년 화촉을 밝히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으나 오래지나지 않은 2012년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 대중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혼인을 정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당시 여러 추측이 나오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서장훈은 사실무근의 추측들 뿐이라고 일축하며 내막을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이 갈라선 이유에 대해 서장훈은 SBS <힐링캠프>에서 서로에게 맞춰가는 것이 부부라고 하지만 그걸 못했다. 그래서 이혼을 했고 그 과정에서 내가 참 모자란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털어놓으며 자조섞인 웃음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