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반도체 해법 찾는다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반도체 해법 찾는다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9.08.02 10:08
  • 호수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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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 지난달 30일 원장직을 사임하고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양 원장이 특위에 합류하기로 했다”며 “반도체 전문가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책을 논의하는 데 산업적 측면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특위 합류를 위해 인재개발원장직은 사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합류
30년간 삼성전자에 몸담은 반도체 전문가 

양 전 원장은 1985년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설계실 연구보조원으로 삼성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1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실 상무로 승진하면서 삼성전자 첫 고졸 출신 상무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2016년 민주당에 영입된 뒤 같은 해 총선서 고배를 마신 뒤 당 여성 최고위원 등을 지냈고 지난해 8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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