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평택 안정 촉진지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지구계획승인 마쳐
서희건설, 평택 안정 촉진지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지구계획승인 마쳐
  • 김해웅 기자
  • 승인 2019.07.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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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최근 경기도 평택시 안정 촉진지구에 위치한 공공지원민간 임대주택 공급촉진 지구계획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희스타힐스로 지역주택사업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서희건설이 주택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공급하는 최초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이다.

이 사업은 평택 미군기지 인근 한국인 근로자와 상업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임대아파트로 정부가 지원하고 민간기업이 짓는 임대아파트다.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임차인은 최소 8년의 안정적인 거주기간을 보장받는다.

이에 따라 시행자인 유성티앤에스는 오는 2022년 12월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3-8번지 일원 부지(6만870m²)에 1096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을 건설한다.

2022년까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846가구, 경기도공 공공임대 250가구 공급
서희건설, 최초 자체 공급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본격화

이 단지에는 59㎡ ~ 84㎡, 18개동, 공공민간임대주택 846세대와 경기도시공사 공공임대 250세대가 들어선다. 지역주민을 위한 어린이공원(7145㎡) 등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최초 임대료 등은 주변 시세의 약 95% 수준 이하로 책정하고, 특히 일부 세대(약 20%)에 해당하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층 등은 주변 시세의 약 85% 수준 이하로 임대료를 책정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들어 처음 평택지역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승인이 이뤄졌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무주택 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임대주택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우리 회사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첫번째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인 만큼 이번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평택 미군기지 인근 주거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