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불참’ 추자현 부모, 어린 딸에 퍼부었던 폭언 “대신 죽어야지”…한국 떠나게 된 원인?
‘결혼식 불참’ 추자현 부모, 어린 딸에 퍼부었던 폭언 “대신 죽어야지”…한국 떠나게 된 원인?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7.21 09:00
  • 호수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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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 (사진: SB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추자현 부모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녀는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배우 우효광과의 결혼 과정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두 사람은 수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결혼식에서 추 씨의 부모가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추 씨는 앞선 2014년 중국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비참했던 가족사를 털어놓은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당시 매체를 통해 “저는 원래 여동생이 있지만 어렸을 때 그가 물에서 죽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머니가 죽은 동생 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다”며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인데, 엄마가 ‘네가 대신 죽었어야 했어’라며 나를 꾸짖었다. 이런 이유들로 한국을 떠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할머니는 또 아들을 낳지 못한 어머니를 싫어했다”며 “내가 아들이 아니라 딸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자책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위로와 응원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