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탈락 이진혁, 바이나인 데뷔?…눈물 머금은 소감…“효도할 수 있었는데 죄송하다”
엑스원 탈락 이진혁, 바이나인 데뷔?…눈물 머금은 소감…“효도할 수 있었는데 죄송하다”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7.20 15:49
  • 호수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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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원 탈락 이진혁 (사진: Mnet '프로듀스 X 101')
▲ 엑스원 탈락 이진혁 (사진: Mnet '프로듀스 X 101')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프로듀스 X 101> 데뷔조 엑스원에서 아쉽게도 티오피미디어 소속 이진혁이 탈락했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 최종회에서는 엑스원(X1)으로 데뷔할 멤버 11명이 가려졌다.

101명의 연습생으로 시작해 데뷔 가능성이 있는 연습생 20명으로 추려진 가운데 10위부터 1위까지 차례로 발표됐다.

이번 시즌에서 새롭게 적용된 룰로 인해 안타까운 탈락자가 발생했다. 경연 내내 우수한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던 탈락자가 다름 아닌 이진혁이었던 것.

순위를 발표하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이동욱의 표정에는 이진혁의 이름을 호명하기 전부터 미안함이 역력했다.

한 줄기 희망이었던 엑스원 멤버로 활동할 수 없게 된 이진혁은 눈물을 머금은 채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었는데 죄송하다”며 미안해했다.

이진혁은 자신보다 더 아쉬워하는 2위 김우석에게도 미안함을 표했다.

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 SNS 등에는 이진혁의 탈락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면서 탈락자 9명으로 파생 그룹 데뷔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