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상륙 목전…호우특보까지 발효 “시간당 30mm 내린다”
태풍 다나스, 상륙 목전…호우특보까지 발효 “시간당 30mm 내린다”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7.20 03:46
  • 호수 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기상청)
▲ (사진: 기상청)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상륙할 예정이다.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 다나스의 예상경로를 보면 오늘(20일) 오전 6시에 태풍 다나스가 전라남도 목포에 상륙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태풍 다나스는 제주특별자치도 남서쪽 해상을 통과하고 있으며 최대풍속이 86km/h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태풍 다나스가 점차 우리나라에 가까워지며 영향력을 발휘하자 기상청은 경상남도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를 발효하기도 했다.

호우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합천, 남해, 고성 등이며 합천과 거창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남해, 고성, 사천, 산청, 하동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이처럼 많은 비가 예상돼 호우특보가 발표된 경상남도 지역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폭우가 예상되자 기상청은 비로 인한 산사태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권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