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2인조’ 문닫은 카페서 금품 슬쩍〜
‘프랑스인 2인조’ 문닫은 카페서 금품 슬쩍〜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7.19 09:20
  • 호수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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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야간에 영업을 마친 카페만 노려 금품을 훔친 프랑스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12일 A씨 등 프랑스인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지난 6월23일 오전 4시12분경 부산진구의 한 카페 출입문을 파손한 뒤 침입했다.

이후 금전 출납기에 보관하고 있는 현금 30만원을 훔치고 달아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영상 분석을 통한 이동 경로 추적으로 서울의 한 클럽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서울에서 거주 중인 이들은 부산에 놀러갔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