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만난’ 아이스크림·빙수 프랜차이즈
‘제철 만난’ 아이스크림·빙수 프랜차이즈
  • 자료제공 : 창업경영신문
  • 승인 2019.07.15 09:52
  • 호수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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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디저트부터
이탈리아 젤라또까지

더위가 시작되면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빙수를 찾기 마련이다. 실제 식품산업통계정보에서 조사한 2017년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을 살펴보면, 아이스크림 판매가 4~6월 점차 증가하다가 7~9월 분기별 판매량이 최대에 이르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스크림과 빙수는 여름 시즌의 인기 아이템이지만, 카페나 커피 전문점에서는 사이드 메뉴로 취급했다. 그러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이 성장하면서 이제는 전문성을 갖춘 프리미엄 아이템으로 성장하며 독립된 전문 브랜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아이스크림·빙수 전문 프랜차이즈는 80년대 이후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쿱형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 성장을 시작했다. 소비의 증가에 따른 니즈의 다양화와 고급화로 해외브랜드, 고품질&홈메이드 전문점이 증가했다. 독립창업의 경우에는 트렌드를 추구하는 업체와 오너 파티시에가 직접 운영하는 고품질&홈메이드 전문점으로 구분되며 성장했다.

4~6월 점차 증가하다
7~9월 분기 최대 판매

<창업경영신문>의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 2019’의 아이스크림·빙수 업종 랭킹에 오른 브랜드는 ▲배스킨라빈스 ▲카페 띠아모 ▲설빙 ▲아이스빈 ▲빨라쪼 델 프레도 총 5개이다. ‘배스킨라빈스’는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웰빙 제품과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고급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설빙’은 빙수 전문점으로 건강한 코리안 디저트를 내세우며 10~30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카페 띠아모’‘아이스빈’‘빨라쪼 델 프레도’는 이탈리아 젤라또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아이스크림·빙수 전문 프랜차이즈는 한국적인 특성을 살린 메뉴부터 다양한 토핑을 곁들인 색다른 메뉴들까지 내놓고 있다. 그래서일까.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프랜차이즈는 주 고객이 10대부터 30대 여성이기 때문에 이들을 타깃으로 한 매장의 인테리어와 맛 등에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이들을 통한 SNS홍보가 큰 몫을 하기 때문에 제품 비주얼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또한 발렌타인데이를 비롯해 입학식,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의 기념일 분위기에 맞는 제품을 제작하고 그에 맞는 이벤트도 필수다.